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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SPYD : 성장과 배당 둘 다 주는 ETF

 이번에 소개드릴 ETF는 SPYD(스파이디)입니다.

 


SPYD는 어떤 ETF일까요?  S&P 500에 포함된 미국 대기업 중에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상위 8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쉽게 말해, 돈을 많이 벌어서 주주들에게 많이 나눠주는 회사들을 골라 투자하는 거죠. 이전에 소개드린 SCHD(슈드)와 다른점은, 슈드는 다우존스 지수에 포함된 배당 우량 기업, 스파이디는 S&P500에 속한 배당 우량 기업을 추종한다는 점입니다. 잘 찾아보면 겹치는 회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에센피와 다우존스는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이 다르니 추후 이 지수들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SPYD는 어떤 ETF인가요?
1. 높은 배당금 : SPYD의 배당 수익률은 4.04%예요. *이 수익률은 이전 '배당' 글에서도 다뤘지만 과거에 샀을수록 배당률이 더 높아집니다. 그 사이에 주가도 올랐으니 연 배당금이 올라도 수익률은 4%정도로 보이는 셈이죠.

 

배당 : 주식에도 이자가 있다?

안녕하세요, 돈 나오는 주머니, 돈츄머니입니다. 이번에는 '배당'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이 블로그는 최대한 쉽게 누구나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는걸 지향하니 굳이 알고 계실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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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렴한 수수료: 운용 수수료가 0.07%로 매우 낮아요. 100만원을 투자해도 1년에 700원밖에 안 내는 거죠. *슈드보다는 높습니다.
3. 안정성: SPYD가 담고 있는 회사들은 큰 회사들이기도 하고 배당을 잘 준다는건 돈을 잘벌고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일 가능성이 높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라고 여겨집니다.
4. 다양성: 에너지, IT, 소비재, 산업재, 금융 등 여러 분야의 회사들에 골고루 투자해요.

SPYD의 성과는 어떨까요?
최근 1년 동안 27.74%나 올랐어요. 이는 꽤 좋은 성적이에요. 하지만 배당을 잘 주는 기업들보다 성장주들이 더 크게 올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FOMO를 느끼실 수도 있어요.

*FOMO(Fear of Missing Out) : 다른 사람들이 즐거운 경험이나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자신이 그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을 의미. 주식 시장에서는 모두가 큰 수익률을 누리며 축제 분위기일 때 내가 산 주식만 안오르는 상황에서 FOMO를 느낀다 표현함.


SPYD의 위험은 없나요?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있어요. SPYD도 주식 시장이 떨어지면 같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SPYD는 시장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편이에요. 너무 위험하지도, 너무 안전하지도 않은 중간 정도라고 볼 수 있죠. S&P 500을 추종하는 ETF들이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사실이나 큰 하락이 없는 것도 아니거든요. 누군가는 그 하락을 더 주워담는 기회로 생각하겠지만 주식에 크게 물려본 적이 없는 투자자라면 -10%, -20%만 봐도 심장이 철렁할 것입니다. 위험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겠죠?

SPYD는 배당금도 받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익도 노릴 수 있는 상품이에요. 하지만 모든 투자가 그렇듯 위험이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는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투자를 권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전달의 목적을 가지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라며 투자는 모두 본인의 책임입니다.